기존에 쓰던 식기세척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원래 있던 하부장과 이어지도록 맞춤 제작한 하부장을 짜 넣은 현장입니다. 도어 색상과 손잡이 라인까지 맞춰 철거 흔적이 남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오래 써서 고장이 잦아진 식기세척기를 아예 철거하고 싶어하신 고객님이었습니다. 다만 철거만 하면 그 자리가 빈 채로 남거나 이질감이 생길까 봐,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마감할 수 있을지를 가장 궁금해하셨습니다.
철거한 자리만 색이 다르거나 라인이 어긋나면 티가 크게 나서, 기존 하부장 도어와 손잡이 위치까지 맞춰 제작했습니다.
식기세척기를 철거만 하고 끝내면 배관 자리가 그대로 드러나거나 하부장 사이가 비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철거 비용뿐 아니라, 그 자리에 기존 하부장과 이어지는 맞춤장을 짜 넣는 마감 비용까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